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구파발 검문소 총기사건 (문단 편집) === 경찰의 제 식구 감싸기식 수사 === 초기 경찰은 사건에 대해 박 경위가 의경들과 장난을 치다가 왼쪽에서 총을 꺼내던중 '우연히 총알이 발사되었다'고 발표해서 논란이 됐다. [[http://m.news.naver.com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2&oid=015&aid=0003414548|#]] 또 '''사건의 현장검증을 유가족에게 알리지 않고 몰래 처리'''했다. 강력사건은 취재진을 불러 피의자의 얼굴까지 공개한 상태에서 현장검증을 해 온 경찰이 정작 자신들의 관리 부실로 발생한 사망사건에 대해선 쉬쉬하며 처리한 셈이다. [[http://www.hani.co.kr/arti/society/society_general/708728.html|#]] 그래서 수많은 네티즌들과 유가족들 사이에서 경찰이 사건 축소/은폐를 하고 있다는 의혹만 확산되었다.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2&oid=421&aid=0001626477|#]] 그리고 은평경찰서는 박 경위가 숨진 박 모 상경을 향해 총을 쏘기 전 "다 죽어야 된다"고 발언한 부분을 공개하지 않아 사건을 축소한 것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되었다.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진선미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제출받은 '국과수 부검감정의뢰서'에 따르면 경찰은 박 경위가 진술했던 사건 당시 발언을 공개하지 않았다.[[http://www.newsis.com/ar_detail/view.html?ar_id=NISX20150914_0010287201&cID=10201&pID=10200|#]] 검찰이 박 경위에 대해 살인 혐의를 적용함에 따라 경찰의 제 식구 감싸기식 수사는 더욱 설득력을 얻게 되었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2&oid=437&aid=0000092723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